
전미라가 화사한 핑크 트레이닝룩으로 동안미를 과시했습니다.
전미라는 감각적인 그래픽이 들어간 핑크 맨투맨과 벨벳 소재의 트레이닝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하늘색 이너를 살짝 레이어드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였습니다.
전미라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빛나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전미라는 2005년 현역 은퇴와 함께 9살 연상인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