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금),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태국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태국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김정기 PD과 손건희 기획팀장이 참여해 오프닝 토크와 향후 개발 방향을 담은 Q&A를 포함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 영웅은 '여포', 공개된 업데이트 일정2월 5일 여포 등장, 장비 판매 프리셋도 온다 방송은 가벼운 오프닝 토크부터 시작됐다. 김정민 대표이사가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태오 코스튬의 실제 게임 출시 여부를 묻는 질문에 김정기 PD는 "관심에 감사하며 고려해보겠다"는 답변을 남겼다. 이후, 현장에서는 더빙 챌린지, 박자에 맞춰 세븐나이츠 리버스 영웅의 이름을 말하는 'Say the word on beat challenge' 등의 이색적인 코너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후, 향후 업데이트 일정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다. 다가오는 2월 5일(목)에는 신규 영웅으로 여포가 합류한다. 또한, 장비 판매 프리셋이 도입되어 부족한 인벤토리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진은 '인벤토리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프리셋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초보자가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기에 프리셋을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또한 준비될 것이라 예고했다.

실시간 결투장은 2월 말 프리시즌을 목표로 한다. 밴 시스템이 진행되어 매칭 후 상대가 준비한 3개의 팀 중 하나를 밴하고 남은 두 개의 팀 중 하나를 선택해 경쟁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으로 사용할 스킬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공개된 영상에서는 10초의 시간이 주어졌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스킬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는 방식이다.
실시간 결투장의 경우, 프리시즌에서는 모든 국가에서 매칭되는 것이 아닌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매칭이 이루어진다. 결투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고 추후 대회까지 고려하고 있기에 글로벌 서버 매칭 또한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프리시즌에서의 많은 피드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추후 업데이트가 될 돌발 레이드와 장비 제작 시스템도 소개됐다. 돌발 레이드는 일반 레이드를 클리어하다 보면 확률적으로 발생하며, 이후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다. 더 좋은 보상을 제공하며 여기서 얻은 보상을 통해 원하는 옵션의 장비를 커스텀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월드 레이드 등장 시기는?공성전 보상 상향 계획 등 Q&A 진행 이어진 Q&A 코너에서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주요 콘텐츠와 관련된 소통이 이루어졌다. 게임 내 발생하고 있는 피로도에 대한 개발진의 기획 방향, 공성전 보상과 신규 PvE 콘텐츠에 대한 언급이 이루어졌다. Q&A 이후 추후 태국에서의 오프라인 행사가 준비 중이라는 소식 또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