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고척 아이파크' 10월 입주 시작

박승희 기자 2022. 9. 21.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대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고척 아이파크가 10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고척 아이파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상 최고 45층 6개 동, 최고 35층 5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고척 아이파크는 분양 당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용 64·79㎡ 총 2205가구 구성
HDC현산 "민관 협력으로 국내 최대규모 공공지원 임대주택 공급"
고척 아이파크 내부세대(79㎡ AB(MD주상복합) 모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대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고척 아이파크가 10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고척 아이파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상 최고 45층 6개 동, 최고 35층 5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로 구성된다. 앞서 특별공급 447가구와 일반공급 1758가구를 모집했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 대비 95% 이하로 책정됐다. 전체 물량 중 20%에 달하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특별공급 물량에는 인근 시세 대비 85% 이하의 임대료가 적용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분양 당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었다. 재당첨 제한 역시 적용되지 않았다. 여기에 입주 2년 후 재계약 시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되고 8년간 이사 걱정 없이 임대를 보장했다.

단지는 최대 4베이(Bay) 설계에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설계, 알파룸과 수납공간을 강화한 중소형 특화 평면이 적용됐다. 입주민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트니스 GX프로그램, 개인PT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다.

복합 상업공간도 12월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 4만8,600㎡ 규모로, 패션·식음·라이프스타일·교육 등 총 100여 개의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에는 코스트코가 입점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청약 당첨자 중 40대 이하가 86.4%로 젊은 층 대거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을 중심으로 고급 임대주택 또한 활발히 공급해 나가며 주거 안정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