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고척 아이파크' 10월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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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대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고척 아이파크가 10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고척 아이파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상 최고 45층 6개 동, 최고 35층 5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고척 아이파크는 분양 당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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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민관 협력으로 국내 최대규모 공공지원 임대주택 공급"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대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고척 아이파크가 10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고척 아이파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상 최고 45층 6개 동, 최고 35층 5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로 구성된다. 앞서 특별공급 447가구와 일반공급 1758가구를 모집했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 대비 95% 이하로 책정됐다. 전체 물량 중 20%에 달하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특별공급 물량에는 인근 시세 대비 85% 이하의 임대료가 적용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분양 당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었다. 재당첨 제한 역시 적용되지 않았다. 여기에 입주 2년 후 재계약 시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되고 8년간 이사 걱정 없이 임대를 보장했다.
단지는 최대 4베이(Bay) 설계에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설계, 알파룸과 수납공간을 강화한 중소형 특화 평면이 적용됐다. 입주민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트니스 GX프로그램, 개인PT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다.
복합 상업공간도 12월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 4만8,600㎡ 규모로, 패션·식음·라이프스타일·교육 등 총 100여 개의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에는 코스트코가 입점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청약 당첨자 중 40대 이하가 86.4%로 젊은 층 대거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을 중심으로 고급 임대주택 또한 활발히 공급해 나가며 주거 안정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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