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이면 됩니다" 굳은 뇌 깨우는 손가락 운동

손은 밖으로 나온 뇌라고 불립니다. 손을 쓰면 뇌가 깨어납니다.

손가락을 움직이면 뇌의 넓은 영역이 함께 활발해집니다. 그래서 손을 자주 쓰는 활동은 굳어가는 뇌를 깨우는 좋은 운동이 됩니다. 도구도 비용도 필요 없이 하루 10분이면 되는 손가락 운동을 알려드립니다.

주먹 쥐었다 활짝 펴기

손을 꽉 쥐었다가 손가락을 최대한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 손과 뇌의 연결이 자극됩니다.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어 손 끝이 따뜻해집니다.

한 번에 열 번씩, 하루 몇 차례 나눠 해 보세요. TV를 보면서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양손으로 다른 동작 하기

한 손은 주먹, 다른 손은 보를 만들었다가 서로 바꾸는 식으로 양손에 다른 동작을 시키면 뇌가 크게 자극됩니다. 처음엔 헷갈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헷갈리며 애쓰는 그 과정 자체가 뇌를 깨우는 운동입니다.

손끝으로 작은 것 만지기

콩을 옮기거나 동전을 세는 것처럼 손끝을 세밀하게 쓰는 활동은 뇌를 정교하게 자극합니다. 일상 속 소소한 손작업이 좋은 훈련이 됩니다.

종이접기, 단추 끼우기, 글씨 쓰기도 훌륭합니다. 손을 많이 쓰는 취미 하나를 곁에 두면 더없이 좋습니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어도 됩니다.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만으로 뇌는 매일 깨어납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뇌도 젊어집니다. 오늘 10분만 움직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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