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가 8월 8일(이하 한국 기준) 25/26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해당 유니폼은 11일,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검정색과 노란색은 단순한 색상이 아니라 순수한 열정 그 자체다. 2025/26 시즌 홈 유니폼은 팬들의 에너지를 그대로 그라운드로 옮겨 놓는다. 하나의 목소리가 수백 개로, 수백 개가 수천 개로 번져나가며 경기장 전체가 진동하는 순간, 이번 시즌 홈 유니폼은 그 본질을 담아 클래식한 노란색을 바탕으로 가슴을 가로지르는 왜곡된 검정 그래픽으로 그 에너지를 드러낸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축구에서 가장 강렬한 색(The loudest colors in football)”이라는 모토와 함께, 우리는 팬들의 힘과 경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할 데 없는 분위기를 기념한다. 지난 시즌들과 마찬가지로, 뒷목 부분에는 “Borussia verbindet(보루시아는 하나로 잇는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번 유니폼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제작 소재다. 푸마의 혁신적인 RE:FIBRE 기술 덕분에 사용되지 않은 폴리에스터가 새로운 원단으로 재탄생했다. 오래된 것이 새롭게, 그리고 다시 새롭게 탄생했다.
2025/26 시즌 BVB 홈 유니폼은 2025년 8월 8일(금) 오후 4시부터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후 5시부터 모든 팬 숍에서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