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고교야구 지원 업무협약…OTT 이용권 4300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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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손잡고 고교야구를 지원한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고교야구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 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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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왼쪽)과 홍우승 스포티비 대표가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결승전을 앞두고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스포티비 제공) 2026.04.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is/20260413141503936tvlc.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스포티비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손잡고 고교야구를 지원한다.
스포티비는 전날(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결승전을 앞두고 KBSA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아마추어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국내 야구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포티비는 협회에 등록된 고교야구 선수 및 지도자 대상으로 스포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스포티비 나우' 이용권 4300여 장을 제공한다. 향후 추가 지원 방안도 KBSA와 함께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스포티비는 KBO리그를 비롯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국내 고교야구대회를 중계하며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이어지는 야구 콘텐츠 흐름을 구축해왔다.
특히 신세계 이마트배, 황금사자기, 청룡기, 대통령배, 봉황대기 등 고교야구 주요 5개 대회의 현장 중계와 각종 콘텐츠로 고교야구를 알리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티비는 단순 중계를 넘어 아마추어 선수들의 성장 기반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자 한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고교야구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 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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