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상남자 되겠다더니…갑자기 '귀신'과 친구 선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정동원이 상남자가 되기 위한 각오를 유쾌하게 밝혔다. 귀신도 친구 삼겠다는 담력(?)과 '도끼 하나 들고 야생 캠핑'이라는 포부까지, 그야말로 당차고 귀여운 예비 성인의 성장기가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일 정동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남자가 되고 싶은 예비 성인 정동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상남자가 돼야죠"라는 일성으로 포문을 연 뒤, 상남자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기준을 풀어냈다.
정동원이 정의한 상남자의 조건은 단 세 가지. '깡', '뚝심', '군대'다. 그는 "깡이 있어야 한다"며 "예를 들어 누가 시비를 걸어도 눈을 보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뚝심은 기본이고, 군대는 남자의 필수 코스"라며 장난기 어린 눈빛으로 웃어 보였다.
특히 정동원은 '나는 자연인이다'식의 야생 라이프에 로망을 드러냈다. "텐트도 가져가면 안 된다"며 "도끼 하나, 칼 하나만 챙기고 비닐 한 장 깔고 자야 진짜 캠핑"이라고 주장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론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하며, "그래도 언젠간 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담력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귀신이 나오면 친구 하면 된다. 앉아보라고 하고 대화할 것"이라며 '귀신 친구설'을 주장했다. 제작진이 "정말 무서운 건 없냐"고 묻자, 그는 "스카이다이빙은 조금 무섭긴 하다"며 현실적인 모습도 살짝 드러냈다.
운동에 대한 열정도 언급했다. 그는 집에서 꾸준히 턱걸이를 한다며 "한 번에 10개씩, 5세트까지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언젠가 꼭 하고 싶은 일로 "서킷 라이센스를 따서 레이싱카를 몰아보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정동원은 "아직 상남자는 아니지만, 그 과정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진짜 남자의 세계로 한 걸음 다가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동원의 상남자 도전기는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속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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