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츠 등은 세탁 후 다림질을 하지 않으면 주름이 많이 지는데요. 하지만 요즘 1인 가구는 다리미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리미가 없어도 옷 주름을 빠르고 간편하게 펼 수 있는 방법 소개합니다.
물병 활용하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페트병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500ml짜리 물병에 뜨거운 물을 3/1 섞어서 따뜻한 상태로 만듭니다.

페트병 뚜껑을 꽉 닫아 물이 새지 않도록 합니다. 페트병을 옷 위에 두고 눕힌 상태로 지그시 힘들 주어 원단을 문지릅니다.

마치 다리미로 다린다고 생각하고 옷 위를 문질러가며 주름을 펴 보세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페트병 속 물이 반드시 따뜻해야 합니다.


물론 미세한 주름까지 100% 펴지는 것은 아니나 보기 싫었던 큰 주름은 대부분 깨끗하게 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잔 주름만 남아서 충분히 밖에 입고 나가도 될 듯합니다.
드라이기로 주름 펴기

두 번째는 드라이기를 활용해 옷 주름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여행 또는 출장 갈 때 드라이기만 있다면 옷 주름 금방 펼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기 전에 손에 물을 묻혀 옷 쪽에 튀겨 주세요. 이렇게 하면 분무기 없이도 골고루 옷에 물기를 묻힐 수 있습니다.

그다음 티셔츠를 아래쪽을 당겨 판판하게 만든 후 드라이기 열을 가해 보세요. 심했던 주름이 조금씩 없어집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주름이 펴진 게 보이시나요? 여름철 티셔츠 등도 세탁기에 돌려서 말리면 쭈글쭈글한 경우가 많은데요.

굳이 다리미 꺼내지 마시고 드라이기로 간단하게 주름을 정리해 보세요. 시간도 절약되고 번거롭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