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송도~강남 M버스 2월 2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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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영종·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을 2월 28일 신설한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광역급행버스 M6463번·M6464번은 영종·송도 지역 주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비해온 노선"이라며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전까지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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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퇴근 시간 최대 30분 단축

인천시가 영종·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을 2월 28일 신설한다. 출퇴근 시간이 최대 30분 단축될 전망이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다. 차량 도입과 운행 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총 3대를 우선 투입한다. 인천시는 차량 수급과 운전기사 확보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광역급행버스 개통으로 출퇴근 소요 시간이 단축되고 기존 광역버스의 혼잡도도 완화될 전망이다.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광역급행버스 M6463번·M6464번은 영종·송도 지역 주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비해온 노선”이라며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전까지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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