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훌쩍 큰 두 아들과 가을 준비! 닮은꼴 가족의 스웻셔츠 깔맞춤 패밀리룩

방송인 김나영이 훌쩍 큰 두 아들과 스웻셔츠로 깔맞춤한 행복한 가을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김나영 패밀리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진행한 키즈 브랜드 마리테 키즈 화보에서 'My Little Friends'를 주제로 아늑한 가정집 곳곳에서 김나영과 신우, 이준이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포근하고 행복한 시간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나영과 두 아들 신우와 이준은 다양한 스타일의 스웻셔츠를 입고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포즈로 따뜻하고 행복한 가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슬하에 둔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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