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대형 SUV ‘왜고니어’를 기반으로 만든 오프로드 스페셜 에디션, ‘왜고니어 오버랜드 스페셜’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처럼 단순한 크기뿐 아니라, 정통 오프로더로서의 성능과 럭셔리 SUV의 감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 사양은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지상고를 최대 254mm까지 조절할 수 있어 바위나 흙길에서도 차체 손상 걱정 없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전자식 LSD, 2단 트랜스퍼 케이스까지 포함된 ‘쿼드라-드라이브 II’ 사륜 시스템도 기본 탑재돼 험로 주파 능력은 수준급입니다.
외관은 20인치 휠과 32인치 올터레인 타이어, 블랙 엠블럼, 루프레일 등으로 더욱 중후하고 강인한 인상을 자아냅니다. 실내는 나파 가죽 시트와 첨단 ADAS가 기본 제공되며, 가족 단위 장거리 여행에도 최적화된 고급감을 선사합니다.

퍼포먼스 역시 인상적입니다.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로 426마력, 64.7kg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최대 4,536kg까지 견인 가능한 트레일러 패키지와 브레이크 컨트롤러도 탑재돼 캠핑이나 카라반 여행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