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아야 할 여행, 식생활, 10대 데이터 인사이트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아티클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Z세대는 지향에 따라
‘여행 컨셉’을 정하곤 합니다.

빵을 먹으러 빵지순례를 가고,
야구 팀을 응원하러 원정 직관을 가죠.

여행 컨셉에 이름을 붙이고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점

눈에 띄어요.

‘우연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
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랜덤으로 여행지를 정하는
‘랜덤 여행’이나 계획에 얽매이지 않는
‘P 컨셉 여행’이 뜨고 있어요.

여행지나 활동을 미리 정해두기보다는, 즉흥적인 여행 과정을 즐기는 것이죠.

‘로컬리티’를 추구한다는 점
주목할 만합니다.

김천 김밥축제 같은
로컬 축제에 Z세대가 몰리고 있어요.
시골 감성을 즐기는 ‘촌캉스’
유행도 지속되고 있고요.

이처럼 Z세대는 특정 지역에서만
누릴 수 있는 한정적인 여행 경험을
찾고 있습니다.

저속노화가 유행이라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느리게 나이 드는 법’을
칭하는 개념인 저속노화는
밈이나 놀이 문화에 그치지 않고,
Z세대 소비에 영향
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제로 음료’ 등이 유행하면서 저당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저속노화 개념의 등장으로 더 크게 주목받고 있어요.

2024년 저당의 소셜 미디어 언급량은
2020년보다 약 2.8배 증가했습니다.

디저트, 음료, 간편식 등
전통적인 관심 분야뿐 아니라
식재료(184.0%), 소스류(138.8%)의
언급량 증가
가 두드러졌고요.

레시피, 조리, 저당 밥솥 등
조리법과 조리 도구에 대한
언급량도 크게 늘었는데요.

자신의 입맛과
건강 상태에 맞춘 저당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 먹으려는 니즈가
관측됩니다.

Z세대와 알파세대의
경계에 있는 중·고등학생은
소비 주체로서도 주목받는 타깃인데요.

이들이 어떤 품목에 돈을 쓰고,
어떤 브랜드에 관심을 갖는지
알아보는 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10대(14~18세) 청소년이 용돈을 모아
사고 싶은 것을 조사해 봤어요.

남성은 스마트 기기(31.7%)가 1위였고,
취미 활동·용품, 게임 아이템,
패션 아이템 순이었습니다.

여성은 패션 아이템(40.6%)이 1위였고,
화장품·뷰티 용품, 팬덤 아이템,
취미 활동·용품 등이 뒤를 이었어요.

특히 여성이 팬덤 아이템(22.5%)을
사고 싶다는 응답은 남학생(9.4%)보다
2배 이상 많았어요.

남성은 게임 아이템(24.5%)을
사고 싶다는 응답이
여학생(3.6%)의 7배 수준이었고요.

흥미로운 점은 남녀를 불문하고
‘취미 활동·용품’ 응답이
높은 편
이었다는 사실이에요.

비교적 큰 소비는
부모의 도움을 받겠지만,
자신의 취미·취향과 관련된 소비는
용돈을 적극적
으로 쓰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