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위태로운 살라, 이제 정말 떠날 타이밍? "사우디 프로리그 이적 여전히 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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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위용이 점차 흐려지고 있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이적 제안을 여전히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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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파라오'의 위용이 점차 흐려지고 있다.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팀을 떠나 중동으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TBR풋볼'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이적 제안을 여전히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살라는 여전히 사우디가 가장 원하는 타겟이며 선수 본인도 언젠가 중동에서 뛰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우디는 일찍부터 살라에 눈독을 들였지만, 2024-25시즌까지만 해도 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공격수 중 하나로 활약하던 살라를 놓아주지 않았다. 살라는 직전 시즌 총 52경기에 출전해 34득점 23도음으로 맹활약했다. 해당 시즌 득점왕은 물론이고 올해의 선수, 이달의 선수, 팀 올해의 선수 및 PFA 올해의 선수상, FWA 올해의 선수상 등 얻을 수 있는 대부분의 개인 기록상을 싹쓸이했다.

살라는 당초 올해 6월까지가 기존 계약의 만료 시점이었다. 그러나 재계약 소식이 타 선수에 비해 늦은 편이었고 '리버풀은 왜 살라를 잡지 않느냐'는 현지 매체의 지적이 종종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건너가며 재계약이 급물살을 탔고 시즌 말미에 2027년까지 공식 재계약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나 올 시즌은 그림이 완전히 달라졌다. 정규리그가 개막하기 무섭게 3라운드 아스날전부터 시작해 번리전, 크리스탈 팰리스전, 첼시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등 줄줄이 악화된 경기력을 보여준 것이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부진한 폼을 보여줬다.
직전 시즌까지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만 33세 동갑내기 손흥민은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목적을 달성한 후 깨끗하게 새로운 도전을 향해 떠났다.
때문에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나이가 한 살이라도 더 들기 전에 떠났어야 했다" "박수칠 때 떠나는게 맞았던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살라는 13경기에 출전해 4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TBR 풋볼은 이를 두고 "살라는 다가오는 2026년을 앞두고 다시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으며, 소식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이적문은 여전히 열려있다. 사우디 관계자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같은 가격대로 살라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호날두는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의하면 사우디가 살라에게 제안한 금액은 연봉 1억 5,000만 파운드(한화 약 2,828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다. 여기에 관광 홍보대사의 역할도 겸임하게 되며 클럽의 일부 소유권을 포함하는 형태다.
다만 아직 사우디는 리버풀 및 살라와는 실제 협상에 대한 본격적인 대화를 꺼내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TBR 풋볼의 수석 특파원인 그레이엄 베일리는 "사우디가 살라에게 제안한 거래조건은 공개적인 것이며, 그가 원할 때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버풀은 올 시즌 5승0무4패, 승점 14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있다.
사진=연합뉴스, 리버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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