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쏘니? '5골 봤잖아 뭘 물어!' LA FC 감독 소신 발언...생애 첫 4도움 손흥민 향해 "무려 다섯 골에 모두 관여, 더 바랄 게 있나"

박윤서 기자 2026. 4. 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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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그야말로 미친 퍼포먼스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에 손흥민은 경기에 앞서 공식전 10경기 연속 무득점 등을 이유로 제기된 '에이징 커브'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웠다.

계속해서 "손흥민이 매 경기 다섯 골씩 넣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망상이다. 손흥민은 대단히 헌신적이고 열심이다. 나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전반전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라며 "손흥민은 압도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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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그야말로 미친 퍼포먼스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LA FC는 5일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A FC는 개막 후 6경기에서 5승 1무를 질주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57분가량을 소화하며 도움 4개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MLS에 따르면 해당 리그에서 전반전 도움 4개를 기록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다. 손흥민은 전반 7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예열을 끝냈다. 이후 20분, 23분, 28분, 39분에 도움 4개를 쓸어 담으며 '파트너'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과 세르히 팔렌시아의 리그 1호골을 끌어냈다.

이에 손흥민은 경기에 앞서 공식전 10경기 연속 무득점 등을 이유로 제기된 '에이징 커브'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웠다.

경기 후 MLS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손흥민은 우리 팀에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물론 매번 득점하진 못하고 있다. 그래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팀을 돕는 것 역시 중요하고, 손흥민은 그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손흥민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는 전반전 우리 팀의 다섯 골에 모두 관여했다. 우리가 더 바랄 게 뭐가 있겠냐"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손흥민이 매 경기 다섯 골씩 넣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망상이다. 손흥민은 대단히 헌신적이고 열심이다. 나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전반전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라며 "손흥민은 압도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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