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년생인 니콜 키드먼은 할리우드 첫 진출작인 영화 ‘폭풍의 질주(1990)’ 촬영 중 톰 크루즈와 사랑에 빠져 1990년에 결혼했다. 하지만 2001년에 이혼 소식을 발표하며 화려했던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과거에는 살아있는 인형, 얼음 미녀라고 불릴 정도로 새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니콜 키드먼. 이제는 외모를 떠나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됐다.

현재 50대 배우로서 제대로 농익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니콜 키드먼이 조 샐다나와 손잡고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로 돌아왔다.

'라이어니스:특수 작전팀'이 그 작품인데, 실존했던 미국 정보 기관 프로그램을 소재로, 테러리스트 조직을 파괴하기 위해 투입되는 여성 요원을 훈련시키는 ‘라이어니스’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는 스파이 스릴러 드라마다.

개성 넘치는 장르와 경쟁력을 갖춘 오리지널 시리즈로 국내 진출을 본격 시작한 파라마운트+가 폭염을 날릴 시원한 오리지널 시리즈로 8월 라인업을 구축했다.

지난달부터 공개한 조 샐다나, 니콜 키드먼의 '라이어니스:특수 작전팀'을 비롯해 '사체의 증명', '빌리언스' 시즌7, 시트콤 '아이칼리' 시즌3, 인기 미드 시리즈 '덱스터'의 8개 시리즈 등 긴장감 넘치는 장르물부터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대거 출격한다. 이들 콘텐츠는 티빙을 통해 '파라마운트+ 브라운관' 섹션으로 공개된다.

● '파라마운트+브라운관' 1위 등극... '라이어니스'
지난 7월23일 전세계 동시 공개된 '라이어니스'는 공개 직후 티빙 내 '파라마운트+ 브라운관' 순위에서 단숨에 1위에 등극했다. 언더커버 첩보극을 내세운 대규모 스케일,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토리,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활약에 힘입어 거둔 성과다.
'라이어니스'는 실존했던 미국 정보 기관 프로그램을 극화한 작품으로, 테러리스트 조직을 파괴하기 위해 투입되는 여성 요원들이 주인공인 스파이 스릴러 장르다. 교전팀의 수장 조(조 샐다나)와 열정적인 신입 해병대원 크루즈 마누엘로스(레이슬라 데 올리베이라)를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라이어니스'는 오는 6일 4회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 법의학 수사 스릴러 '사체의 증언'...3일 공개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사체의 증언'은 8월 파라마운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시리즈다. 3일 전 회차를 동시 공개한다.
법의학 소재의 수사 스릴러인 '사체의 증언'은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서 결정적인 실마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미스터 메르세데스'에서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 연기로 주목받은 해리 트레드웨이가 법의학자 데이빗 헌터 역을 맡았고, '바바리안'의 여전사로 활약한 잔느 거소드가 제니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사체의 증언'은 사체가 품고 있는 이야기와 각 인물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이야기로 수사물을 선호하는 마니아 시청층을 겨냥한다.

● 정치 스릴러 '빌리언스' 시즌7...12일 공개
주목받는 정치 스릴러 '빌리언스'의 새 시리즈도 찾아온다.
'빌리언스' 시리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득을 취하는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와 그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연방 검사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하는 시즌7에서는 시즌1~5의 성공 주역인 바비 렉셀로드 역의 데미안 루이스가 돌아온다.
데미안 루이스의 컴백에 따라 그동안 애써 이룬 동맹이 무너지고 첨예한 갈등과 배신이 난무하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 한층 견고해진 스토리로 시리즈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빌리언스' 시즌7는 12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1편씩 공개된다.

● 인기 시트콤의 귀환 '아이칼리' 시즌3... 17일 공개
10대들의 좌충우돌 인터넷 방송기를 그린 시트콤 '아이칼리' 시즌3도 대기 중이다. 20대가 된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변화를 노린다.
'아이칼리'는 에미상에 다수 노미네이트 됐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시트콤이다. 이번 시즌3은 20대에 접어든 인플루언서 칼리 셰이(미란다 코스그로브)와 친구들의 일과 사랑,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란다 코스그로브를 중심으로 제리 트레이너, 네이선 크레스 등 오리지널 주인공들이 그대로 출연해 어른이 돼 맞닥트리는 문제들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17일 전 회차가 공개된다.

● 파라마운트+ 최대 IP '스타트렉' 애니 시리즈... 29일 공개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파생한 애니메이션 '스타트렉:로워 덱스'는 파라마운트+의 독점 콘텐츠로 29일 전 회차가 동시 공개된다.
'스타트렉:로워 덱스'는 2020년부터 방송한 '스타트렉'의 두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 2380년 스타플릿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U.S.S. 세리토스호에 근무하는 하급 승무원들의 임무와 사회생활을 그린 이야기다.
두 차례에 걸쳐 에미상을 수상한 마이크 맥머헨이 제작을 맡았고 '스타트렉: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자로 출연한다.

● 연쇄 살인범을 쫓는 연쇄 살인범 '덱스터'... 3일 전 시리즈 동시 공개
8월 파라마운트+에 접속하면 인기 미드 '덱스터' 시리즈를 전부 몰아보기 할 수도 있다.
파라마운트+는 2006년 첫 공개 이후 스핀오프 '덱스터:뉴 블러드'까지 오랜 기간 인기 미드 시리즈로 자리잡은 '덱스터'의 시즌1부터 시즌8까지 전 시리즈를 3일 동시 공개한다.
'덱스터' 시리즈는 연쇄 살인범을 쫓는 연쇄 살인범을 소재로 한 추적극. 혈흔 분석가이자 법의학자의 탈을 쓰고 흉악 범죄자들을 사냥하는 사이코패스 덱스터의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섬뜩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미드로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이번에는 '덱스터' 시리즈는 물론 스핀오프 '덱스터:뉴 블러드'까지 파라마운트+에서 독점으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