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얼마 안남은 아이폰 17...가격 얼마나 오르게 될까?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에어, 아이폰17 예상 이미지 (출처 : 엑스 @frontpagetech1)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17 시리즈 중 3개 모델의 가격을 각각 50달러(약 7만원)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모델을 살펴보면 기본 모델은 799달러(약 111만 6천원)로 유지되지만, 아이폰 17 에어 아이폰 17 프로, 아이폰 17 프로 맥스의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이번 전망은 애플 전문 분석가인 에디슨 리(Jefferies)가 밝힌 것으로, 부품 가격 상승과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현재 아이폰 16 시리즈의 가격은 799~1,199달러 수준이다.
아이폰17 프로 렌더링 이미지 (출처 : 엑스(@kirdercee))

아직 국내 가격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으나, 미국 가격으로 보면 아이폰 17 에어 849달러(약 118만 5천원), 아이폰 17 프로 1,049달러(약 146만 5천원), 아이폰 17 프로 맥스 1,249달러(약 174만 4천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 17 에어는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기존보다 얇아진 디자인이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인상 후에도 아이폰 17 프로 맥스의 가격이 1,249달러로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에 비해 여전히 저렴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애플은 새로운 기능 추가를 통해 인상된 가격을 정당화할 계획이지만, 소비자들이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