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김용건 호화 별장 공개…"3층 규모+어마어마한 정원"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가족들만 이용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아들 우인이의 첫 여름방학을 보내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황보라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 하는 할아버지 별장에서 첫 여름방학 보낸 우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보라는 남편 김영훈과 친정 부모님 등 가족들과 함께 김용건의 별장을 찾았다.
영상에는 널찍한 거실과 테라스, 탁 트인 정원 등 별장 곳곳의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는 “우리 방은 2층에 있고, 1층은 원래 아버지 방”이라며 “근데 우인이를 데리고 오가기 힘들어서 우리가 아버지 방을 쓴다. 우인이 낳고는 여기가 훨씬 편하다”고 말했다.








지하 공간에는 하정우가 받은 트로피들이 전시돼 있었으며 황보라 부부의 웨딩 사진도 걸려 있어 가족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황보라는 “우리가 별장에 자주 안 왔다.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했는데 아기 낳으니 무조건 여기가 좋다”고 했다.
김용건은 손자를 위해 장난감을 미리 준비해두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훈 역시 우인을 위해 마당에 수영장과 그네를 설치하며 아들과 함께 여름방학을 즐길 준비를 마쳤다.
황보라는 가족들과 별장 앞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텃밭도 둘러봤다. 그는 “이보다 좋은 자연학습장이 있냐. 신기해하는 우인이 보니까 별장 오기를 백번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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