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17개?’ 정동하 vs 알리, ‘불후’ 트로피 수집 집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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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가 '불후의명곡' 17번째 우승을 차지해 최다 우승자에 등극했다.
정동하는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에서 신중현의 명곡 '미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이날 MC 이찬원이 "정동하 씨가 알리 씨와 트로피 경쟁 중이시지 않냐. 알리 씨가 17개, 정동하 씨가 16개로 한 개 차이로 뒤지고 계시는데, 오늘 다시 1개를 얻으시면 동률이 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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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는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에서 신중현의 명곡 ‘미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강렬한 보컬과 밴드의 완성도 높은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MC 이찬원이 “정동하 씨가 알리 씨와 트로피 경쟁 중이시지 않냐. 알리 씨가 17개, 정동하 씨가 16개로 한 개 차이로 뒤지고 계시는데, 오늘 다시 1개를 얻으시면 동률이 된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정동하는 “승부욕이 스멀스멀 올라온다”며 웃음을 보이면서도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동하는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솔밴드와 함께 재즈적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클라이맥스에서 터져 나오는 고음과 세련된 편곡이 조화를 이루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경연임에도 불구하고 피날레 무대다운 압도적인 피지컬과 몰입감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정동하X솔밴드 팀은 박애리X팝핀현준X션븨 팀보다 더 많은 425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그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알리와 함께 최대 우승 트로피 17개를 보유한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이 나란히 공동 1위에 오르며, 앞으로 이어질 기록 경쟁이 어떤 ‘훈훈한 집안싸움’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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