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1분기 매출 6820억 ‘역대 최대’…한·중·미 고른 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국내외 시장에서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뤄내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8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중국 법인 매출은 신생 브랜드의 수요 확대와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947억원을 기록,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국내외 시장에서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뤄내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8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 늘어난 530억원, 당기순이익은 312% 급증한 4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해외 법인이 견인했다. 중국 법인 매출은 신생 브랜드의 수요 확대와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947억원을 기록,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 법인 역시 인디 브랜드 수주가 늘며 매출이 46% 성장한 420억원을 나타냈다. 미국 법인은 상반기 내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태국 법인 매출도 전년 동기 기저 부담에도 2% 증가(243억원)했으나 다만 인도네시아 법인 매출이 소비 심리 위축 및 정치적 불확싱ㄹ성의 영향으로 23% 감소한 22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선 K-뷰티 수출 호조로 17% 성장한 42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선케어와 마스크팩, 미스트 등 수출 주력 품목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해외 고객사 대상 직수출도 30% 이상 증가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K뷰티 수요 확대에 맞춰 법인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신흥 시장 개척을 확대해 세계 1위 ODM 업체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7살 연하♥’신지, 결혼 후 몰라보게 바뀐 외모 “○○병 치료했다”
- ‘원빈♥’ 이나영은 살 안 찔 줄… 충격 근황 “맨날 혼나서 살빼기도”
- “게이라서 유능한 것 아냐”…박시영, 커밍아웃 화제 심경
- 배기성, 8일 연속 부부관계하더니 ‘돌발성 난청’…“두 달째 왼쪽만 들려”
- “승무원 합격했는데 출근하지 말라고요?” 진에어 50명 입사 돌연 연기 ‘날벼락’
- 배우 정윤민, 브래드 피트와 투샷 뒤늦은 해명…“가짜 사진에 속지마”
- 신곡 가사에 ‘이승만 연설’…‘멸공’까지 외친 유명 래퍼 누구길래
- “남편보다 젊고 몸 좋잖아” 띠동갑 아내 꼬신 헬스 트레이너 ‘충격 사연’
- “1층이다” 새벽에 댄스파티 여배우…논란 되자 “생각 짧아” 사과
- ‘환승연애4’ 또 ♥현커 탄생?…최윤녕, 조유식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