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가 최근 말차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돌아온 윤은혜 급찐급빠] 진짜 따라올 사람만 클릭하세요! 귀찮은거 딱 질색인 사람을 위한 초간단 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은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즐겨먹는 식단과 생활 루틴을 소개 했다.
그는 하루에 2L에서 2.5L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커피 만들어 먹다가 말차 라떼를 만들어 먹으려고 샀는데, 말차 물을 만들어 먹으니까 너무 좋은거에요. 많이 먹을 필요도 없고 한 500ml 정도만 마셔도 충분해요. 텀블러에 담고 다니면서 맹물 마시기 힘든 시기가 오면 이거 마시면 돼요"라고 말했다.
커피 대신 말차? 그 효과는?

말차는 일반 녹차와 달리 찻잎을 통째로 갈아 만든 가루 형태로, 카페인 함량은 커피보다 낮지만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처럼 급격하게 각성시키기보다, 말차는 천천히 흡수되어 몸에 부담을 덜 준다. 이러한 특성은 피로 회복이나 집중력 유지에 효과적이며, 특히 공복에 마셔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건강한 수분 루틴으로 적합하다.
또한, 윤은혜가 영상에서 언급했듯 물을 많이 마시기 힘든 시기엔 말차 물을 마시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체중 감량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물 대신 말차를 섭취해도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말차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말차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는 그 안에 풍부하게 함유된 카테킨과 클로로필 때문이다.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뿐만 아니라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운동과 병행할 경우 지방 연소를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클로로필은 해독 작용에 탁월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부종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한다.
보다 효과적으로 말차를 섭취하기 위해선 가급적 첨가물이 없는 100% 말차 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윤은혜처럼 말차를 물에 타 마시거나, 식물성 우유에 섞어 말차 라떼 형태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설탕이나 시럽을 첨가하면 말차 고유의 건강 효과가 반감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순수한 형태로 즐기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