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연상 재벌회장과 극비리결혼한 금나나가 직접 전한 근황

지난 2002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중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진(眞)에 당선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했다. 하버드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이학사 학위를 받은 금나나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양학 석사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양학과 질병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6세 연상 재벌회장과 극비리결혼한 금나나가 직접 전한 근황

금나나가 7년 전 극비리에 결혼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큰 화제가 됐다. 지난 2023년 5월 초, 금나나 교수가 7년 전 윤일정 MDI레저개발 회장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윤 회장은 1957년생으로, 1983년생인 금나나 교수보다 26세 연상이다. 윤 회장이 소유한 MDI레저개발은 제주 중문 씨에스호텔을 비롯해 11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기업이다. 텐아시아는 두 사람이 윤 회장 소유의 씨에스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사실 이들의 결혼설은 몇 년 전 미국 한인 커뮤니티에서 이미 소문으로 돈 적이 있다. 윤 회장의 신상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거론됐으며, “두 사람이 함께 비행기에 탄 모습을 봤다”는 등의 목격담도 있었다.

첫 보도가 나간 이후 후속 기사가 쏟아졌지만 금나나 교수와 윤일정 회장이 결혼에 대해 직접 언급한 내용은 없었다. 동국대와 MDI레저개발 측도 “금시초문이며 개인적인 일이라 보도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여성동아 취재에 금나나는 “결혼 관련 보도로 인해 남편 및 자녀들이 상처가 많아 지금은 조용히 넘어가고 싶습니다”라는 회신을 남겼다. 금나나 교수는 기자에게 “때가 되면 (결혼) 스토리를 밝히겠다”고 했다.

윤 회장의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0년 2월 결혼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었던 탓에 아주 가까운 지인 10여 명만 결혼식 하객으로 초대했다. 윤 회장 주변에 따르면 그는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자녀를 키우며 지내다 금 교수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외동딸은 1983년생으로 금나나와 동갑으로 알려졌다.

윤 회장은 인재 육성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었는데요. 2011년 일경장학금을 제정해 지난해까지 연세대에 약 8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조성된 장학금 중 6억 8000만은 2012년 2학기부터 의대생 53명의 학비로 쓰였습니다. 온라인에는 일경장학금 전달식에서 찍힌 윤 회장의 사진이 확산돼 관심을 모이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젊어 보인다", "70대로 안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금나나, 26세 연상 레저 재벌과 결혼 후 TV 깜짝 등장…미모 여전

26세 연상 기업인과 결혼설이 불거졌던 미스코리아 출신인 금나나(41)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2025년 다큐멘터리에 깜짝 등장했다.

해당 방송에서 금 교수는 '유전자 맞춤 다이어트'를 시도한 이들의 데이터를 보고 학자로서 의견을 전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금 교수는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금나나는 2017년에는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돼 현재까지 강단에 오르고 있다. 또한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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