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가 다이어트 중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충격 고백] 권은비 피셜 “종종 수술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권은비는 영상에서 “다이어트 식단 최초 공개”라는 말과 함께, 본인의 컴백 준비 기간 동안 지키는 식단을 소개했다. 권은비는 '케사키'라며 케일, 사과, 키위를 한 번에 갈아 만든 주스를 마신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키 159cm에 47kg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한 번에 섭취

권은비가 즐겨 마신다는 ‘케사키 주스’는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독 주스 중 하나다. 주재료인 케일은 클로로필, 비타민 A·C·K가 풍부하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녹황색 채소로, 다이어트와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다.
사과는 천연 당분과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해주고, 장 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키위는 비타민 C와 효소가 풍부해 소화에 도움을 주며, 과일 중에서도 당분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이처럼 케일, 사과, 키위를 조합한 주스는 단일 식품보다 다양한 영양소를 조화롭게 섭취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주스를 통해 수분과 영양소를 보충하면서도, 과식이나 군것질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가볍게 마시는 한 끼, 과도한 절식보다 효과적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아예 건너뛰는 경우가 많지만, 권은비처럼 영양이 풍부한 자연 재료로 만든 주스를 섭취하면 포만감과 영양 보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특히 케일은 생으로 섭취할 때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있지만, 사과와 키위를 함께 갈아 마시면 맛의 밸런스가 잡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레시피가 된다.
이러한 주스는 바쁜 일정 중에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고, 일정한 체중과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 실용적인 식단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케사키 주스처럼 과일과 채소를 적절히 조합한 한 잔은, 무리한 절식 없이도 체중을 조절하고 영양 불균형을 막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