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데이터청, 202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시

이민형 기자 2026. 3. 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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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데이터청(청장 채관병)은 4월1일부터 16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3300여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국민의 생활수준과 가계의 경제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재정 및 복지관련 정책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올해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가구 구성 △자산 △부채 △소득 △가계지출 △노후생활 등으로 이밖에 가상자산 보유 현황,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종합적인 재무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채관병 동남지방데이터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형기자 2min@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