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서울통합관] 사페레아우데, CES 2026서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솔루션 ‘독스헌트’ 공개

2026. 1. 6. 11: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업가들의 최대 난제인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을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하는 혁신 솔루션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전격 공개된다.

주식회사 사페레아우데(대표 김성우)는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의 지원을 받아 ‘CES 2026 서울통합관’ 소속 기업으로 참가, AI 기반 전략 문서 자동화 플랫폼 ‘독스헌트(DocsHunt)’를 선보인다. 독스헌트는 시장 분석부터 재무 계획까지 사업계획서의 핵심 내용을 5분 만에 생성하는 B2B SaaS 솔루션이다.

독스헌트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사용자 맞춤형 양식 자동 변환'기술에 있다. 기존 생성형 AI는 텍스트 결과값만 제공해 사용자가 직접 양식에 맞춰 옮겨 적어야 했으나, 독스헌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한글(HWP) 양식을 그대로 인식해 해당 규격과 표 안에 내용을 정교하게 채워 넣는다.예비창업패키지 등 기관별로 제각각인 복잡한 서식에도 즉시 대응이 가능해, 문서 완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페레아우데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글 양식 자동화 기술력을 입증하는 한편, 2026년 1분기 중 워드(Word)와 발표자료(PPT) 양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어떤 표준 서류 양식이라도 독스헌트 하나로 대응할 수 있는 ‘풀 오토메이션(Full-Automation)’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김성우 사페레아우데 대표는 “독스헌트는 단순히 문장을 써주는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양식에 맞춘 '완성된 문서'를 즉시 제공하는 실무 중심 에이전트”라며, “CES 2026 참가를 기점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 문서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