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 좋은 시골에서 노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 보셨죠?
막상 내려갔다가 몇 년 만에 도시로 돌아온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가장 후회했던 것을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4위. 겨울이 길고 난방비가 많이 든다
도시 아파트와 달리 단독주택은 난방비가 두세 배로 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름보일러인지 도시가스인지부터 확인하고, 겨울에 한 번 방문해 보세요.

3위. 생각보다 큰 집 관리 부담
텃밭과 마당은 낭만이지만 여름 풀과 겨울 눈은 매일의 노동입니다. 처음부터 관리할 면적을 줄여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위. 마을 사람들과의 거리 조절
작은 마을은 관계가 촘촘합니다. 지나친 간섭도, 지나친 거리 두기도 불편해집니다. 마을 행사에 한두 번은 참여하며 천천히 스며드는 편이 낫습니다.

1위. 병원이 멀다는 것
가장 많이 꼽힌 후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에 갈 일은 늘어납니다. 큰 병원까지 30분 안에 갈 수 있는 곳을 고르고, 먼저 한두 달 살아 보고 결정하세요.
그럼 귀촌은 접어야 할까요?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올해는 한 달 살기부터 해 보세요. 그 한 달이 10년의 후회를 막아 줍니다.
오늘 미리 살아 본 하루가, 남은 20년의 자리를 정해 줍니다.
출처 :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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