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4kg 쪄야하는 미션 어떡하나…여전히 배만 불룩 근황

이슬기 2024. 10. 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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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근황을 전했다.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10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가방 만들기 수업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심형탁은 지난 8월 입덧으로 인해 살이 많이 빠졌다는 사야에게 "일본 가면 고향 음식 많이 먹고 살 좀 쪄왔으면 좋겠다. 한 4㎏만 쪄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해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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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근황을 전했다.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10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가방 만들기 수업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야는 가방 만들기 수업에 몰입한 모습. 배가 나온 모습이 임산부라는 걸 알 수 있게 하지만, 그 외는 여전히 말라 눈길을 잡는다.

앞서 심형탁은 지난 8월 입덧으로 인해 살이 많이 빠졌다는 사야에게 "일본 가면 고향 음식 많이 먹고 살 좀 쪄왔으면 좋겠다. 한 4㎏만 쪄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해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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