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의 '몰표녀'…'하트시그널5' 강유경, 임현주와 '단발여신 평행이론'[이슈S]

허나원 기자 2026. 4. 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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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주(왼쪽) 강유경. 출처|채널A '하트시그널2', '하트시그널5' 캡처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하트시그널5' 출연자 강유경이 시즌2 임현주 이후 처음으로 몰표를 받으며 새로운 ‘단발 여신’으로 등극했다.

14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강유경은 첫날 호감도 문자 3표를 받으며 ‘몰표녀’에 등극했다. 2016년 시즌2 임현주 이후 몰표를 받은 첫 여자 출연자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마지막 입주자였던 강유경은 상큼한 단발머리로 등장했고, 모든 남자 출연자들은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 이상민도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가장 미인이다, 연예인과 '하트시그널' 출연자를 다 합쳐서"라고 감탄했다.

실제로 남자 출연자 세 명이 모두 호감을 표시했다. 저녁 당번이 된 강유경과 박우열은 함께 식사 준비를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당번이 아닌 남자 출연자들도 부엌으로 와 강유경을 챙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호감 있는 상대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이 진행됐다. 세 남자 입주자 전원이 강유경에게 호감도 문자를 보내 단숨에 ‘몰표녀’가 탄생했고, 강유경은 박우열을 선택했다.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몰표녀' 공식이 있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시즌2 임현주와 8년 만의 '몰표녀' 강유경 모두 공교롭게도 단발머리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고, 첫회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해 저녁 당번을 맡으며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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