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 이상무’…‘무릎 부상’ 조규성, 일주일 만에 리그 선발 복귀

이종호 기자 2026. 3. 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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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예기치 못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던 조규성(미트윌란)이 일주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은 1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2라운드 브뢴뷔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은 2월 23일 실케보르와의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하지만 조규성은 일주일 만에 선발로 복귀하며 우려를 한 번에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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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 무릎 부상 딛고 바로 선발 복귀
72분 동안 그라운드 누벼…공격포인트 작성은 실패
미트윌란 구단이 1일(현지 시간) 브뢴뷔와의 경기 전 SNS에 업로드 한 경기 선발 명단. 미트윌란 구단 X 캡처


직전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예기치 못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던 조규성(미트윌란)이 일주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은 1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2라운드 브뢴뷔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은 후반 27분 페드로 브라보와 교체되기 전까지 약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리며 두 차례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조규성의 선발 복귀는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2연전을 준비하고 있는 홍명보호에게는 희소식이다.

조규성은 2월 23일 실케보르와의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과거 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2024~2025시즌을 통째로 쉬었던 전력이 있어 ‘부상 재발’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조규성은 일주일 만에 선발로 복귀하며 우려를 한 번에 털어냈다.

이날 경기에서 미트윌란은 브뢴뷔와 0대0으로 비겼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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