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전처' 윤여정 또 언급 "美서 뒹굴뒹굴 구르며 웃어..평생 웃긴 사연 1위" [동치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조영남이 배우 윤여정과 미국에서 결혼생활 중 겪었던 한 에피소드가 생애 가장 웃겼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과거 윤여정과 결혼했을 당시 미국에서 거주한 바 있다.
한편 조영남은 1971년 배우 윤여정과 결혼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귀국한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1987년 이혼했다.
조영남은 종종 방송을 통해 윤여정을 언급하며 주목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혼' 조영남 "윤여정과 美서 뒹굴뒹굴 구르며 웃어"..평생 잊지 못한 사연 1위 공개 [동치미]
가수 조영남이 배우 윤여정과 미국에서 결혼생활 중 겪었던 한 에피소드가 생애 가장 웃겼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조영남이 추석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영남은 "내생에 가장 웃긴 사연이 있다"라며 명절마다 미국 시절을 못 잊는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과거 윤여정과 결혼했을 당시 미국에서 거주한 바 있다. 그는 "미국에 살 때 우리 아들하고 친구네 아들과 나이가 비슷했다. 그 집 엄마가 가수 리마김이었다. 한창 아이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 리마김이 '아악' 소리를 지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리마김 아들이) 낚싯바늘을 던진 게 (리마김) 코에 꿰어진 거다. 그때 감성이 이성을 이긴다는 걸 알았다. 너무 웃겼다. 남편이 잡고 흔드니까 낚싯바늘이 더 깊숙이 들어가더라. 부엌에서 낚싯줄을 끊고 병원에 갔다"라고 전했다.
조영남은 "남편이 낚싯대를 들고 선두에 섰고 리마김이 따라갔다. 그집 아들은 죄인처럼 따라갔다. 그 행진이 너무 웃기더라. 병원에 간 후에 (윤)여정이하고 나하고 웃기 시작했다. 사람이 너무 웃으니 배가 아프더라. 올 때까지 뒹굴뒹굴 구르면서 웃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영남은 1971년 배우 윤여정과 결혼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귀국한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1987년 이혼했다.
조영남은 종종 방송을 통해 윤여정을 언급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은 13년이었다며 윤형주, 김세환과 자신을 비교하며 "그 대신 나는 '위대한 이혼'을 했다. 이혼해서 그 여자가 잘됐고 난 화가로 성공했다"며 윤여정을 언급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가은♥박현호, 이혼 루머 물렀거라.."재벌설? 헛웃음만" [한복인터뷰③] | 스타뉴스
- 팬심 뒤에 숨은 성범죄자들..女스타 성추행,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FOCUS] | 스타뉴스
- 한화의 왕옌청 차출 조건 드디어 공개! "딱 1경기·최대 100구" 中전 7이닝 1실점 89구→AG 임무 종료
- [공식]최수종, 추석 당일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 슬픔 | 스타뉴스
- 김구라, 골프 유튜브 월 4000만원.."그래도 쉽지 않다" 이유는?[스타이슈] | 스타뉴스
- '세 번 이혼' 김혜영, 8년 잠적한 이유..재혼 거부 "남자에 투자 안 할 것" [터치미] [별별TV] | 스타
- 이경실·임예진, 입 모아 "조영남 바람 피운 적 有" 폭로.."여자에 잘 보이려 돈 벌어" [동치미] |
- '피터팬 아빠' 故 전경철 작가의 꿈..5억 모였다, 재단 설립 본격화 [스타이슈] | 스타뉴스
- "한복 입으니 한국 사람 같아"..베트남 출신 템페스트 한빈의 특별한 추석 [한복인터뷰②] | 스타
- 이창섭, 댓글 1만개 '욕 바가지'..김원훈만 호감됐다 "픽업과 쓰레기는 별개" [스타이슈] | 스타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