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두절' 여중생 딸…경찰의 촉, 편의점 CCTV로 찾았다

김종효 기자 2026. 8. 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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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속한 탐문수사를 통해 부모와 연락이 끊겼던 여중생을 찾아 가족에게 돌려 보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22일 충남 논산경찰서로부터 A여중생의 소재파악을 위한 공조수사 요청을 받았다.

경찰은 A양이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B군 등을 따라 무주까지 온 것으로 파악했고 곧바로 A양을 부모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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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조수사로 2시간만에 찾아 가족품으로
[무주=뉴시스] 전북 무주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무주=뉴시스] 김종효 기자 = 경찰이 신속한 탐문수사를 통해 부모와 연락이 끊겼던 여중생을 찾아 가족에게 돌려 보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22일 충남 논산경찰서로부터 A여중생의 소재파악을 위한 공조수사 요청을 받았다.

전날 오후 1시께 "딸과 하루 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논산서에 접수됐고 A양 휴대전화의 마지막 신호위치가 무주로 확인됐다는 내용이다.

곧바로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을 탐문한 무주경찰은 "지난 20일 밤 A양이 청소년 2명과 함께 편의점에 왔었다"는 한 편의점 점주의 진술을 확보하고 폐쇄회로(CC)TV 속 영상의 청소년들이 무주서 관리 우범소년들임을 확인했다.

이어 A양과 동행했던 한 청소년의 집으로 찾아가 논산서 신고접수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께 A양을 찾아 냈다.

경찰은 A양이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B군 등을 따라 무주까지 온 것으로 파악했고 곧바로 A양을 부모에게 인계했다. 또 A양과 함께 있던 청소년들에 대해 별도의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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