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무알콜맥주' 마셨는데 취하는 이유?! 안심했다간 몸이 속아 넘어갑니다.

무알콜인데 취한다고?... 알고 보면 충격적인 이유

술자리에서 술은 마시고 싶지만 술을 마실 수 없는 경우... 무알콜맥주를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정작 무알콜맥주에 더 취한 느낌을 받고는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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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알코올'은 0%가 아니다?

국내외 기준상 무알코올 음료에도 0.5% 미만의 알코올이 포함될 수 있어요. 맥주 한 캔 기준으로 따지면 양이 적지요.. 하지만 체질, 공복상태, 체중에 따라서는 미세하게 취기가 올라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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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시보 효과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면 뇌가 알코올에 반응하듯 신체 변화를 만들어내요.
심장 박동수가 증가할 수 있고, 얼굴이 붉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적 취함, 플라시보 효과입니다. 이렇게 실제로 마신 알코올 함량은 거의 없지만 몸은 마치 진짜 알코올을 마신 듯 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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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로 인한 혈당 변화

무알코올 맥주는 당분, 탄산, 향료가 많이 들어갑니다. 이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면 일시적으로 어지럼이나 나른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를 취한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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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 경우, 취한 느낌 가속...

밤에 피곤하거나 공복의 상태에서 무알코올 맥주를 마시면 미세한 알코올과 혈당 변화가 합쳐져 술을 마신 듯한 나른함과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어요. 진짜 술을 마신건 아니라도 몸이 알코올을 섭취한 것처럼 반응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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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무알코올이라도 완전히 0%가 아닐 수 있어요. 또 심리적 요인, 공복, 당분 때문에 취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 때문에 무알코올을 마시는 것이라면 현재의 몸 상태를 확인 후 마셔야 하고, 공복 상태에서 마시는 건 피하세요. 또 물과 함께 마시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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