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변보다 싸다는데” 140평 양평 전원주택, 2억대도 비싼 이유 [부동산360]

윤성현 2026. 2. 14.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이번에 찾은 경매 매물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입니다.

한강 상류를 따라 형성된 전원주택 밀집 지역에 자리 잡은 물건으로, 약 140평 대지 위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주택과 마당 조경, 다락 등 제시외 물건이 포함돼 일괄 매각 대상입니다.

서울 용산 기준 차량으로 약 1시간 15분 거리로, 강변과 캠핑장·펜션·야외 예식장 등이 가까워 전원형 주거지 특성이 뚜렷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지 140평·건물 60평대 전원주택
조경·남한강뷰 갖췄지만 도로이용 변수
[영상=이건욱 PD]
전원주택 메카 양평, 마당넒은 집이 2억대로 떨어진 이유[땅땅!경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자리한 단독주택이 최저입찰가격 2억원대에 경매시장에 나왔다. 이건욱 PD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이번에 찾은 경매 매물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입니다. 한강 상류를 따라 형성된 전원주택 밀집 지역에 자리 잡은 물건으로, 약 140평 대지 위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주택과 마당 조경, 다락 등 제시외 물건이 포함돼 일괄 매각 대상입니다.

서울 용산 기준 차량으로 약 1시간 15분 거리로, 강변과 캠핑장·펜션·야외 예식장 등이 가까워 전원형 주거지 특성이 뚜렷합니다. 강까지 도보 약 10분, 양평 시내까지 차량 10분 수준으로 접근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은 불편한 편으로 자연 속 생활이 돋보이는 입지입니다.

가격도 눈길을 끕니다. 최초 감정평가액은 5억900만원이었지만 두 차례 유찰을 거치며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의 절반 수준인 2억4940만원까지 낮아졌습니다. 오는 3월 4일 3차 매각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에도 유찰될 경우 가격은 추가로 더 하락하게 됩니다.

가격만 보면 매력적이지만, 현장을 직접 확인해보니 유찰 이유로 지목되는 요소도 있었습니다. 진입로 두 개중 하나가 사유도로로 확인되는 점, 실제 거주면적이 연면적 대비 크지 않은 구조 등입니다. 해당 물건의 상세한 조건과 낙찰 전망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