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국을 찾고 계신다면 감자계란국이 잘 어울립니다.재료는 단출하지만 감자의 부드러움과 계란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국 가정식 국물 요리입니다.
기름 없이 끓여 속이 편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호불호가 거의 없는 국으로 자주 찾게 됩니다.

✔️ 재료 준비 (3~4인분)
▶ 감자 2~3개 (중간 크기, 채 썰기 또는 반달 썰기)
▶ 계란 2~3개
▶ 대파 1대 (송송 썰기)
▶ 물 또는 멸치다시마 육수 1.2~1.5L
▶ 국간장 또는 멸치액젓 1~2큰술
▶ 소금 또는 꽃소금 1/2작은술
▶ 다진 마늘 1/2작은술 (선택)
▶ 후춧가루 약간
✔️ 감자계란국 만드는 방법
▶ 감자는 채 썰거나 반달 모양으로 썰어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주세요.이 과정을 거치면 국물이 훨씬 맑아집니다.
▶ 냄비에 물 또는 육수를 넣고 끓인 뒤 감자와 국간장(또는 액젓)을 넣어 중불에서 5~10분 정도 끓입니다.감자가 반쯤 익었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 계란은 소금 한 꼬집을 넣어 풀어둔 뒤, 끓는 국에 원을 그리듯 천천히 부어줍니다.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가볍게 저어 얇게 풀어주시면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 바로 불을 끄고 대파를 넣은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춧가루를 약간 뿌려 마무리합니다.

✔️ 맛을 살리는 조리 팁
▶ 육수 없이 물로만 끓여도 충분히 담백한 맛이 납니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면 감칠맛이 더 살아납니다.
▶ 감자를 오래 끓이면 흐물거릴 수 있으니 익는 정도를 중간중간 확인해 주세요.
자극적인 반찬이 필요 없는 날,속이 더부룩할 때,아침 국으로 가볍게 먹고 싶을 때 감자계란국은 늘 좋은 선택입니다.
재료 부담도 적고 조리 과정도 간단해 집밥 국물로 자주 활용해 보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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