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870억원 '서초AICT 스타트업 1호 펀드' 결성

김종윤 기자 2025. 11. 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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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서초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서초구는 870억원 규모의 '서초AICT 스타트업 1호 펀드'를 결성하고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AI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목표액인 300억원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서초구 내 스타트업에 대한 의무투자 비율도 구 출자액인 30억원의 200%에서 333%로 상향됐다고 서초구는 설명했습니다.

서초구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ICT) 분야 스타트업이 자금 부담 없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인데 앞서 서초구와 서울경제진흥원은 펀드 운용을 위해 지난달 심사를 거쳐 3개 운용사(에이벤처스·뮤렉스파트너스·케이앤투자파트너스)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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