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버디만 9개 몰아친 최찬, KPGA 챌린지투어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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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29, 대원플러스건설)이 2025시즌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찬은 9일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2015년 8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이후 약 10년 만의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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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최찬(29, 대원플러스건설)이 2025시즌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찬은 9일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최찬은 2위 정태양(25, 11언더파 13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5년 8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이후 약 10년 만의 첫 우승이다.
지난해 9월 군 복무를 마친 최찬은 11월 'KPGA 투어 QT'에 응시해 공동 33위에 올라 2025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최찬은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하게 됐는데 정말 기쁘다"며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부모님, 대원플러스그룹 최삼섭 회장님과 최효섭 단장님, 이디야 문창기 회장님, 디에스자산운용 장덕수 회장님, 톱텍 이재환 회장님, 이승용 프로님과 마지막으로 카루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시즌 목표는 K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이다.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설레기도 한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박지민(28)이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로 3위, 김영웅(27), 이경준(30), 김남훈(26)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1회 대회 우승자 양희준(25)은 최종합계 4언더파 138타 공동 29위, 2회 대회 챔피언 박현서(25)는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한편,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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