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김혜은 "10년간 시댁에 NO 못 해"…동서에 뒤늦은 사과 ('김혜은')

박의진 2026. 9. 17.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은이 결혼 초 시집살이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김혜은이 동서와 함께 미술 작품을 관람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혜은은 "결혼하고 10년 동안 시댁에 'NO'를 못 했던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혜은은 중간에 촬영 일정으로 자리를 비웠고 동서는 혼자 남겨져 끝없이 빈대떡을 부쳐야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박의진 기자]

김혜은이 결혼 초 시집살이를 언급했다. / 사진='김혜은 그냥 해!은' 유튜브 캡처


배우 김혜은이 결혼 초 시집살이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김혜은이 동서와 함께 미술 작품을 관람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전시회 이후 밥을 먹으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김혜은이 결혼 초 시집살이를 언급했다. / 사진='김혜은 그냥 해!은' 유튜브 캡처


김혜은은 "결혼하고 10년 동안 시댁에 'NO'를 못 했던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너무 '예스'만 해서 손아랫동서인 네가 힘들지 않았을까 싶었다"고 당시를 돌이켜보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에 동서는 "형님이 일을 너무 벌이는 편이었다"며 빈대떡 지옥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과거 김혜은의 제안으로 집에서 빈대떡을 만들다가 반죽 양이 끝없이 늘어났다. 하지만 김혜은은 중간에 촬영 일정으로 자리를 비웠고 동서는 혼자 남겨져 끝없이 빈대떡을 부쳐야 했다.

뒤늦게 이를 들은 김혜은은 "일을 벌여놓고 갔네"라며 "안 물어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 너의 억울함을 아무도 모른 채 넘어갈 뻔했다"며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는 건 가치관이 비슷하기 때문"이라며 동서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김혜은은 지난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혜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에게 10년간 잡혀 살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