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아들 이준후 얼굴 공개...“급조해서 찍은 것”

지난 24일 배우 이민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공개 (+리모델링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시작부터 ‘준후 방 꾸미기 대작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민정은 아들의 방을 공개했다. 그는 “준후 방 룸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책장, 농구공 등 물건들을 소개했다.
방 곳곳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과거에 촬영한 사진도 함께 선보였다. 이민정은 사진을 가리키며 “이거는 준후가 돌이 지나서 찍었다”고 구체적인 시기를 밝혔다. 해당 사진을 통해 이준후 군의 얼굴이 드러났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후 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얼굴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준후가 아버지 이병헌과 찍을 땐 그의 콘셉트는 맞췄고, 이민정과 찍을 땐 ‘아기를 연상케 하지 않은 사람’ 컨셉의 이민정과 함께 있는 설정으로 촬영했다.
이민정은 당시를 떠올리며 “돌 전인가, 100일 사진을 못 남겨서 8개월 무렵에 촬영했던 것 같기도 하고”라고 헷갈린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보세요. 이게 돌 된 아이 같나, 아니면 8개월 된 아이 같나”고 제작진에게 묻기도.
사진은 아기 촬영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었다고 전했다. “촬영 관계자와 아는 사이여서 급조해서 빨리 찍었다”고 말했다.
이날 준후는 모자이크로 얼굴을 가린 채 영상에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그를 보고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 아빠(이병헌) 이목구비”, “준후 귀엽다”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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