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만 4억 4천' 이주은 치어리더 대만 푸본 엔젤스 이적, 뜨거운 현지 반응 (연봉)

SBS 연예대상 양세찬과 삐끼삐끼 선보인 이주은 치어리더..2025 시즌부터 대만 푸본 엔젤스 이적해 활동 예정

이주은 대만 푸본 엔젤스 이적 계약금만 1000만 대만 달러..한국 돈 약 4억 4천만원

'삐끼삐끼' 이주은 치어리더, 2025 시즌부터 대만 푸본 엔젤스 이적해 활동 예정

이주은

2025년 1월 25일 S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나서 양세찬과 삐끼삐끼를 선보이며 다시금 신드롬급 인기를 증명한 이주은 치어리더의 '억소리'나는 대만 이적 계약금이 공개됐다.

2024 시즌까지 KBO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삐끼삐끼'로 전국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이주은 치어리더는 대만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대만 푸본 엔젤스로 이적을 결정해 차기 시즌부터 푸방 가디언스 치어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주은 인스타그램

대만의 '이주은 모시기'는 지극 정성이었다. 푸본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조이스 첸 사장이 직접 지난 22일 이주은과 계약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동 푸본현대생명 본사를 찾아 계약을 체결했다.

조이스 첸 사장은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주은 치어리더를 대만 푸본 엔젤스로 영입해 기쁘다. 새 시즌에는 더 많은 야구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와주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푸본 엔젤스

이주은 대만 푸본 엔젤스 계약금 무려 4억 4천만원..연예인급 인기 입증했다

여기에 더해 이주은 치어리더가 푸본 엔젤스와 계약하며 받은 계약금이 무려 1000만 대만 달러(약 4억 4천만원)라는 현지 보도도 나왔다.

푸본 엔젤스

3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SETN은 "이주은이 푸본 엔젤스와 계약한 사이닝 보너스(계약금)이 1000만 대만 달러라고 한다. 이는 중간급 프로 선수들 계약급을 웃도는 액수다"라고 전했다. 한화로 약 4억 4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며, 연봉은 별도로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주은은 이미 대만으로 이적한 많은 한국 치어리더들과 비교하더라도 상당한 대우를 받고 푸본 엔젤스에 합류한 것이다. 한국 치어리더가 대만 야구 시장에 진출했는데 계약금으로 현지 언론 보도가 나온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아울러 대만 시장이 이주은 치어리더를 연예인 이상으로 생각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푸본 엔젤스

이주은 대만 연봉은 얼마일까..공개되지 않았으나 수입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대만 야구 시장에서 치어리더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높다. 오히려 선수보다 치어리더 인기가 더 높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대만 내에서는 야구 치어리더들은 아이돌급 인기를 자랑한다. 때문에 이주은과 같은 인기 치어리더에게 높은 계약금과 연봉을 제시해 데려와도 '남는 장사'가 되는 것이다.

중국 SNS

이주은이 대만에서 받을 연봉 액수는 알려진 바는 없으나 이 역시 상당한 금액일 것으로 추정되는 바이다. 여기에 SNS 인플루언서 활동, 대만 내 방송 및 광고 활동까지 하게 된다면 수입은 더 늘어나게 된다.

이주은 인스타그램

2004년 7월 24일생인 이주은은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일찍이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치어리더가 된 인물이다. 2023년 데뷔해 활동 기간은 짧은 편이지만 지난해 삐끼삐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이름을 알린 치어리더가 됐다. 2025 시즌 대만 푸본 엔젤스에서 활동하며 그가 대만 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야구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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