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고 여행도 하는 ‘워케이션 명소’ 키운다…최대 2억원 지원

정성환 기자 2026. 1. 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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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2월20일까지 '2026 워케이션(workation·휴가지 원격근무) 우수모델'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 인근 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워케이션 우수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민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상생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육성해 지속적인 방문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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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월20일까지 우수모델 공모
지자체·지역관광조직 대상 2곳 선정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클립아트코리아

한국관광공사는 2월20일까지 ‘2026 워케이션(workation·휴가지 원격근무) 우수모델’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 인근 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워케이션 우수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광역시와 기초 지자체, 지역관광조직 가운데 두곳을 선정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식(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 하고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지칭한다. 

공사는 최종 선정된 단체엔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 마케팅과 참가자 유치 등을 위해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에 선정 지역을 홍보하고,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과 이벤트 개최 등 모객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지자체·지역관광조직은 20석 이상의 업무 좌석과 회의실, 사무기기 등을 갖춘 워케이션센터를 한곳 이상 보유해야 한다. 지역 주민과 인근 상권과의 상생, 지자체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민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상생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육성해 지속적인 방문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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