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도 인정한 '그 집'" 뜨끈한 서울 국밥 맛집 5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찬바람이 스미는 계절, 헛헛한 마음까지 달래줄 미쉐린에 이름을 올린 서울 국밥집 5곳을 소개한다.

미쉐린 가이드란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 회사인 미쉐린이 매년 봄 발간하는 식당 및 여행 가이드 시리즈로 대표적인 미식계의 교과서로 꼽힌다. 익명의 미쉐린 평가원들의 독립적인 평가와 전세계 동일한 기준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 40여 곳 이상 발간되고 있다.

사진=미쉐린가이드 홈페이지

#대성집
-위치 : 서울 종로구 사직로 5

해장국으로 시작해 지금은 도가니탕 전문점으로 자리잡은 집이다. 유튜브 '성시경의 먹을텐데'에도 소개되며 성시경 맛집으로도 알려졌다. 진한 국물에 담겨있는 도가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사진=미쉐린가이드 홈페이지

#옥동식
-위치 :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4-10

셰프의 이름을 따서 만든 '옥동식'은 돼지국밥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뒤엎는 가게다. 이곳의 육수는 지리산 버크셔K 흑돼지의 앞다리와 뒷다리 살만을 고아 유난히 맑다. 옥동식은 미국에 팝업 매장을 열어 돼지국밥을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등 돼지국밥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미쉐린가이드 홈페이지

#하동관
-위치 : 서울 중구 명동9길 12

하동관에 들어서면 보이는 낡은 현판으로 알 수 있듯 1939년부터 한결같은 맛으로 명성을 유지해온 곳이다. 원래는 청계천변에 있는 수하동에 있었으나 청계천 일대 도시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2007년 명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 그릇에 양지, 내포, 양 등 소의 다양한 부위를 골고루 푸짐하게 내오는 것이 이 집의 곰탕의 특징이다.

사진=미쉐린가이드 홈페이지

#광화문국밥
-위치 :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53

광화문 국밥은 박찬일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으로 '맑은 돼지국밥'이 대표 메뉴다. 흑돼지 살코기로 맛을 내는 돼지국밥은 맑고 깨끗한 국물이 특징이다. 텁텁함 없이 깔끔한 국물은 MZ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부추 고명을 듬뿍 올려먹으면 향긋하면서도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사진=미쉐린가이드 홈페이지

#마포옥
-위치 : 서울 마포구 토정로 312

1949년에 개업해 70년 넘게 장사를 해 온 마포옥은 지금까지 전통 가마솥에 정성껏 고기를 삶아낸다. 설렁탕에는 양지와 차돌박이, 사골로 곤 진한 국물에 두툼하게 썬 양지머리를 푸짐하게 올려 제공한다. 국물에 밥을 토렴해 배추 겉절이, 파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김치와 함께 제공된다.

#가속 노화 생활습관을 알아보는 테스트

1. 나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땀이 날 때까지 30분 이상 운동한다(1점)
2. 나는 매일 채소나 과일, 통곡물을 먹는다(0.5점)
3. 나는 과당 음료를 일상생활에서 마시지 않는다(0.5점)
4. 나는 매주 15잔 이의 술을 섭취한다(1점)
5. 나는 한 번도 담배를 피운 적이 없다(1점)
6. 나는 현재 정상 체중이다(1점)

점수의 합산으로 내가 깎아 먹고 있는 수명을 알아볼 수 있다. 총점이 5점 만점에 5점이면 깎아 먹는 수명이 없다고 본다. 0점이면 무려 여자는 14년, 남자는 12년의 수명을 깎아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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