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충격 진단' 터졌다! "손흥민 이후 한국의 얼굴"…이강인 '486억원' 한국인 시장가치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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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권력이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이동하고 있다.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에게 더 이상 유망주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선수 몸값을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최신 평가에서 이강인의 시장 가치는 2800만 유로(약 486억 원)까지 치솟았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오래전부터 아틀레티코의 영입 후보였으며,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했었으나 파리 생제르맹의 반대에 막혔다"고 단기적인 대안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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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권력이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이동하고 있다.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에게 더 이상 유망주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강인이 마침내 시장 가치라는 냉정한 지표에서 정상에 올라섰다. 오랜 시간 한국 축구의 상징으로 군림했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수비의 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모두 넘어서면서 이강인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매체 '킥오프'의 시선도 같은 곳을 향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3인을 꼽으며, 가장 먼저 이강인의 이름을 꺼냈다. 평가는 단순한 기대 수준을 넘어섰다. “세계적인 드리블을 갖춘 플레이메이커”라고 한 줄 정의로 기술적 완성도를 압축했다.
실제 이강인은 왼발을 활용한 정교한 킥과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 능력이 장점이다. 측면 윙어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가리지 않고 출전할 수 있다. 유사시에는 세컨톱에 제로톱까지 가능하다.
이들은 "비록 정기적으로 골을 기록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날카로운 크로스와 패스, 탈압박 능력은 엄청나다"고 호평했다. 더 나아가 “손흥민 이후 한국 축구의 얼굴이 될 선수”라는 단언까지 이어졌다.
이 같은 흐름은 숫자로도 증명된다. 선수 몸값을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최신 평가에서 이강인의 시장 가치는 2800만 유로(약 486억 원)까지 치솟았다. 불과 몇 달 전보다 300만 유로가 오른 수치다. 마요르카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찍었던 커리어 하이 3000만 유로(약 521억 원)에도 다시 근접했다.

무엇보다 상징적인 건 순위다. 이강인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 선수 중 단독 1위에 올랐다. 김민재는 2500만 유로(약 434억 원)로 제자리, 손흥민은 1700만 유로(약 295억 원)로 뒤를 이었다. 한 시대를 대표하던 이름들이 한 걸음 물러서자 중심에 이강인이 서게 됐다. 오현규(베식타스)가 1500만 유로(약 260억 원)로 뒤를 쫓는 구도이며,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은 하락세 속에 800만 유로(약 138억 원)까지 떨어졌다.
이강인을 향한 관심은 이적시장에서도 뜨겁다. 최근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미국으로 이적하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며 "레전드급 선수를 대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우리가 이미 보도했듯, 가장 유력한 후보는 이강인"이라고 알렸다.
전술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이강인이 가장 앞선다는 평가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오래전부터 아틀레티코의 영입 후보였으며,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했었으나 파리 생제르맹의 반대에 막혔다"고 단기적인 대안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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