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현석 감독 "우리 팀서 뛰다 외국에 있는 선수와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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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김현석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에 가동할 수 있는 선수 영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선수 등록 마감일에 맞춰 1∼2명의 선수를 영입하려고 한다"라며 "당장 활용할 선수는 아니다. 월드컵 이후 쓸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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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김현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yonhap/20260315140857475hmvt.jpg)
(부천=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김현석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에 가동할 수 있는 선수 영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선수 등록 마감일에 맞춰 1∼2명의 선수를 영입하려고 한다"라며 "당장 활용할 선수는 아니다. 월드컵 이후 쓸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울산에서 뛰었고, 현재 외국에서 활동하는 선수다. 아직 조건을 타진하는 중"이라며 선수에 대한 자세한 힌트는 주지 않았다.
K리그 정기 등록 마감일은 오는 26일이고, 추가 등록 기간은 7월 9일∼8월 19일이다.
다만 울산에서 뛰다가 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내 선수는 설영우(즈베즈다)가 있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이 확실히 되는 상황이라 후보에서는 낄 수 없는 만큼 외국인 선수일 공산이 크다.
최근 울산에서 활약하다 해외로 옮긴 이적생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는 현재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에서 뛰는 바코가 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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