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수록 편해집니다.." 나이 들수록 반드시 버려야 할 것 5가지

집 안 가득한 물건들, 마음속 가득한 걱정들. 나이가 들수록 짐이 줄기는커녕 자꾸만 늘어나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법정 스님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년의 행복은 무엇을 더 얻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내려놓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나이 들수록 반드시 버려야 할 것을 5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5. 안 입는 옷과 안 쓰는 물건

언젠가 쓸 것 같아 쌓아둔 물건들이 사실은 공간과 기운을 함께 잡아먹고 있습니다. 정리 전문가들은 2년 동안 한 번도 안 쓴 물건은 앞으로도 쓸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물건을 하나 비우면 그 자리에 여유가 들어옵니다.

4. 지나간 서운함

10년 전 서운했던 일을 아직도 꺼내는 순간, 상처받는 건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원망은 들고 있는 사람의 손을 먼저 데게 하는 숯불과 같습니다. 용서는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밤잠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3. 남과의 비교

친구의 연금, 자식 자랑, 여행 사진과 내 처지를 견주기 시작하면 행복은 그 순간 끝납니다. 비교는 끝이 없고, 언제나 나보다 나아 보이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내 인생의 채점표는 남이 아니라 어제의 나여야 합니다.

2. 자식에 대한 기대

자식이 자주 연락해주기를, 명절마다 찾아와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클수록 서운함도 커집니다. 기대를 내려놓으면 자식의 전화 한 통이 당연한 일이 아니라 고마운 선물이 됩니다. 내려놓은 만큼 관계는 오히려 편해집니다.

1. "이 나이에 무슨"이라는 생각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할 때마다 발목을 잡는 이 한마디가 사실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짐입니다. 일흔에 그림을 시작해 백 살에 전시회를 연 화가도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버려볼까요?

다섯 가지를 한꺼번에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옷장에서 안 입는 옷 딱 세 벌만 꺼내보세요. 손에 잡히는 것을 비우다 보면, 마음속 짐을 내려놓는 법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오늘 비운 서랍 한 칸이, 10년 뒤 내 마음의 넓이가 됩니다.

출처 : '무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