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현장] '임영웅 리사이틀' 공연 첫날 고척스카이돔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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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리사이틀' 공연 첫날, 고척스카이돔 열기는 후끈했다.
거대한 공연장 주변이 전국에서 몰려든 수많은 영시팬들로 인해 오히려 비좁아 보일 정도였다.
야외 쉼터 '임영웅 리사이틀 라운지'에서 만난 한 영시팬은 "임영웅 가수는 늘 기대 이상의 배려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면서 "추운 날이든 더운 날이든 공연장에 와서 단 한번도 아쉬움을 남기고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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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 '임영웅 리사이틀' 첫 날 공연
전국서 대절버스 상경 '하늘색 축제 만끽' 행복한 미소

[더팩트ㅣ고척스카이돔=강일홍 기자] '임영웅 리사이틀' 공연 첫날, 고척스카이돔 열기는 후끈했다. 거대한 공연장 주변이 전국에서 몰려든 수많은 영시팬들로 인해 오히려 비좁아 보일 정도였다.
올들어 기온이 뚝떨어진 강추위 속에서도 팬들은 하나같이 흐뭇하고 즐거운 미소를 머금은 채 일찌감치 공연장을 찾았다. 부산과 광주 대구 등 지방에서 이른 새벽부터 대절 버스로 상경한 팬들도 피곤한 기색없이 한겨울 공연장 밖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두터운 겨울 점퍼 차림의 영시팬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도시락 등을 준비해 긴 공연시간을 기다린다기보다는 모처럼 소풍처럼 하늘색 축제를 만끽한다는 즐거움에 미소가 가득했다.


홍성에서 버스를 타고 온 영시팬 최 모씨는 "임영웅의 공식 굿즈는 거의 대부분 갖고 있는데, 오늘처럼 추운날이라서 두꺼운 겨울점퍼를 처음 입어보게 됐다"면서 "그 어떤 성장 차림의 의상보다 만족스럽고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공연 주최측은 난방시설을 갖춘 야외 쉼터를 마련해 수천명이 따뜻한 공간에 동시에 머물 수 있게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야외 쉼터 '임영웅 리사이틀 라운지'에서 만난 한 영시팬은 "임영웅 가수는 늘 기대 이상의 배려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면서 "추운 날이든 더운 날이든 공연장에 와서 단 한번도 아쉬움을 남기고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사진촬영을 위한 동선을 비롯해 야외에 20여개의 임시 화장실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불편을 줄였다.
이번 고척스카이돔 콘서트는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만으로 연말과 연초에 걸쳐 6일간 총 10만여명의 관객이 운집하는 초대형 공연이다. 지난달 진행된 티켓예매 당시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라는 막강한 팬덤의 화력을 과시한 바 있다.
영웅시대는 성숙한 팬덤문화를 이끄는 국내 최다 팬클럽으로 정평이 나있다. 임영웅의 대규모 공연이 진행될 때마다 조금도 흐트러짐없는 모습으로 미담을 만들어내 모든이들의 찬사를 들었다. 이날도 공연 시작전부터 곳곳에서 친절과 배려, 일사불란한 질서유지가 눈길을 끌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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