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롯데워터파크, 더위 사냥할 '자이언트 부메랑고' 온다

허충호 기자 2025. 6. 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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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슬라이드 시설 오픈… 21m까지 치솟아 시원함 만끽
내달 12일부터 야외서 EDM 파티·인기 아티스트 공연
모래 놀이 체험 '핑크 아일랜드' 시각·촉각적 재미 선사
롯데워터파크 여름 시즌 공연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 한 장면. / 롯데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워터 슬라이드 '자이언트 부메랑고' 등 물놀이 시설을 오픈하고, 모래 놀이 체험 존 '핑크 아일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워터파크는 다음 달 12일부터 야외무대 웨이브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워터 EDM 파티와 손님 참여 이벤트, 인기 아티스트의 스페셜 공연도 한다.

최대 6명이 즐길 수 있는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롯데워터파크의 인기 슬라이드 중 하나다. 좌우로 구부러진 커브를 지나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슬라이드로, 하강 후 21m 높이 상공까지 치솟아 탁 트인 창공의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다.
워터 슬라이드 '자이언트 부메랑고'. / 롯데워터파크

28일부터는 신규 오픈한 사계절 워터 슬라이드인 '매직후크'가 새 모습으로 피서객을 맞는다. 워터파크는 자이언트 슬로프의 도착지도 풀장으로 새롭게 조성,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는 높은 경사 구간 질주 후 시원한 물속으로 빠지는 짜릿한 마무리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신규 콘텐츠 실외 워터파크에 위치한 티키 풀을 핑크 테마의 모래 놀이 체험 존으로 새롭게 조성한 '핑크 아일랜드'도 선보였다. 부드러운 모래를 자유롭게 만지는 것은 물론, 핑크빛으로 물든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 핑크 아일랜드 입장권은 1만 원이다. 유아 동반 보호자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야외무대 웨이브 스테이지에서는 한층 더 강력해진 공연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가 펼쳐진다. 오는 8월 2일, 9일에는 야간 스페셜 공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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