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인 엄마밑에서 자란 미국 할리우드의 대세 20대 여배우

전세계 Gen Z 세대의 '대세 여배우' 엠마 마이어스

엠마 마이어스는 2002년 4월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태어난 배우로,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에서 이니드 싱클레어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Gen Z 세대의 '대세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웬즈데이'뿐만 아니라, 영화 '패밀리 스위치', 드라마 '굿 걸 가이드 투 머더', '마인크래프트 무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엠마 마이어스는 2010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 부터 현재까지 방영중인 '웬즈데이'에서 주인공 웬즈데이 아담스의 룸메이트인 늑대인간 이니드 싱클레어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023년에는 넷플릭스 코미디 영화 '패밀리 스위치'에서 엠마 마이어스는 제니퍼 가너와 모녀 관계로 출연하여 유쾌한 연기를 선보

그리고 2024년에는 BBC 드라마 '굿 걸 가이드 투 머더'에서 엠마 마이어스는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십대 소녀 핍 피츠-아모비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으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마인크래프트 무비'에서는 주인공중 한명인 나탈리를 연기해 잭 블랙, 제이슨 모모아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엠마 마이어스는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그녀의 외할아버지는 6.25 전쟁에 참전한 그리스 출신 엔지니어였으며, 전쟁 후 부산에 정착하여 전후 복구에 힘썼다. 엠마 마이어스의 어머니는 부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이러한 가족사 덕분에 엠마는 어릴 적부터 한국 문화를 접하며 자랐다.

엠마 마이어스는 K팝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보이 그룹 세븐틴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하여 세븐틴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녀는 세븐틴 콘서트에 참석하거나, 세븐틴 멤버들의 '웬즈데이 챌린지' 참여에 감격하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엠마 마이어스는 한국의 인디 밴드 OurR과 Wave to Earth의 팬이라고 밝히며 한국 음악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엠마 마이어스의 여동생 이사벨 마이어스 또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유명하다. 이사벨은 12살 때부터 한국어를 독학하기 시작했으며,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게시물을 올리거나, 한국 문화와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엠마와 이사벨 자매는 함께 한국 여행을 즐기거나, 세븐틴 콘서트에 동반 참석하는 등 서로를 응원하며 끈끈한 자매애를 과시하고 있다.

엠마 마이어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 2와 드라마 '굿 걸 가이드 투 머더' 시즌 2에 출연할 예정이며,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녀가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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