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한 박스 통째로" 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 언제부터 살 수 있나?

사진=성심당 인스타그램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인 성심당의 '딸기시루 케이크'의 판매 일정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성심당은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일정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가장 인기를 끄는 딸기시루 케이크를 비롯해 딸기모짜르트, 부띠끄생케잌 등 딸기 위주 케이크와 크레페를 비롯해 키리쉬 등 초코케이크도 준비했다.

일반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12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판매하며, 12월 2일 예약이 오픈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딸기시루 케이크'는 '딸기시루 2.3㎏'이 4만 9000원에, 작은 버전인 '딸기시루 막내'는 4만 3000원이다.

단 딸기 시루 케이크는 1인 1개로 구매를 제한하며, 예약 판매를 하지 않고 12월 23일부터 현장에서만 판매한다.

사진=성심당 홈페이지
사진=성심당 인스타그램
사진=성심당 인스타그램

지난해 한파에도 오픈런이 이어진 성심당의 '딸기시루 케이크'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딸기 한 박스를 통째로 넣은 이 케이크는 유명 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가성비 케이크’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지난해 4만 3000원이었던 '딸기시루 케이크'가 중고거래 앱 등에서 2~3배 비싼 가격에 되팔겠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한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이다. 대전에만 있는 4개 매장에서 지난해 매출액 1243억 1543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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