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에 등장한 배우 권상우가 더욱 날렵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본인도 놀랄 만큼 얼굴선이 달라졌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권상우가 언급한 식습관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알아보자.
쌀·밀가루 줄이자 얼굴선에 변화

권상우는 단골 식당을 찾았다가 “얼굴이 갸름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본인은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외모가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쌀과 밀가루를 먹지 않는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성질이 있어,
식욕을 자극하고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이로 인해 체중뿐 아니라 얼굴 라인 변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피부에도 긍정적 영향, 여드름 줄고 면역력 개선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면 피부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탄수화물은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을 증가시켜 염증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쉽다.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에서도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더 자주 섭취한 반면,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은 단순당이 많은 식품을 많이 먹는 경향을 보였다.
탄수화물, 완전한 제한은 피해야

외모와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해도,
탄수화물을 아예 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탄수화물은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부족하면 쉽게 피로를 느끼고 무기력해질 수 있다.

또한 탄수화물이 부족할 경우,
에너지 보충을 위해 단백질을 소모하게 되면서 근육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는 오히려 체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식단 조절 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대안, 저항성 탄수화물로 전환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되,
저항성 탄수화물로 대체하면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들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지방 축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감자, 고구마, 콩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며,
하루 탄수화물 섭취 권장량의 45~55%를 이들 식품으로 채우는 것이 좋다.
무리한 제한보다 꾸준한 식단 조절이 효과적인 관리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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