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대표팀에서도 이어간 맹타' 송성문 "오랜만의 실전…승리로 마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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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송성문(29)이 질문에 답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2026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대비해 8일과 9일 이틀간 체코를 만나는 류지현호는 승리로 첫 경기를 장식했다.
경기 후 송성문은 "오랜만의 실전이었는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표팀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쳐서 다행인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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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송성문(29)이 질문에 답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2026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대비해 8일과 9일 이틀간 체코를 만나는 류지현호는 승리로 첫 경기를 장식했다.
경기 후 송성문은 "오랜만의 실전이었는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표팀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쳐서 다행인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이날 송성문은 경기 전 현 메이저리거이자, 전 키움 히어로즈 동료들인 김하성, 이정후와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송성문은 "(김)하성이형, (이)정후랑 오랜만에 봐서 반갑게 인사하고. 올챙이 시절 얘기하면서 즐겁게 대화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WBC에서도 만나게 될 체코 투수들에 대해 "생각보다 움직임도 있다. 물론 타자들의 컨디션 면도 있지만, 접하지 않은 투수들이기도 하고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이제 대표팀은 9일 체코와의 한 경기를 더 치른 뒤 일본으로 넘어가 2연전을 갖는다. 송성문은 특별하게 준비하는 것이 있냐는 물음에 "특별하게 준비하는 것은 없고, 오늘 경기와 똑같이 준비를 할 생각이다. 경기를 안 한 기간들이 있다보니 걱정도 없었던 것은 아닌데. 비록 내일 1경기지만 상대 투수들 공 많이 보고 하면서 (일본과의 2연전을) 준비할 것 같다. 변함 없이 준비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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