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확산, 이대로 둬도 괜찮나"..첫 금연정책포럼

이연희 2022. 9.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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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전문가, 국민들이 전자담배의 확산 관련 대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1회 금연정책 포럼'을 열고 전자담배 관련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윤석범 복지부 건강증진과 사무관은 '국내외 전자담배 현황 및 정책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맡아 국내외 전자담배 사용 현황과 국제적인 정책 논의 방향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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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자담배 정책, 법·제도 개선 등 논의

[세종=뉴시스]보건복지부(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1회 금연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자료=복지부 제공) 2022.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정부와 전문가, 국민들이 전자담배의 확산 관련 대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1회 금연정책 포럼'을 열고 전자담배 관련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윤석범 복지부 건강증진과 사무관은 '국내외 전자담배 현황 및 정책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맡아 국내외 전자담배 사용 현황과 국제적인 정책 논의 방향을 짚는다.

임민경 인하대 의대 교수는 '전자담배와 건강위험: 과학적 근거'를 주제로 전자담배도 기존의 궐련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폐해를 미칠 수 있음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살핀다.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은 '전자담배는 궐련과 비교해 덜 위해하다'는 식의 담배업계 마케팅 전략과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박세훈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자담배 관리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금연 관련 전문가와 발표자들이 전자담배 개선과제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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